김태연은 지난 14일 오후 3시 1분부터 2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1월 3주(171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부문 랭킹 부문에서 2위를 기록했다.
김태연은 이번 투표에서 1위 송가인(6만 5599표)에 이어 4만 9130표로 2위에 올랐다. 3위에는 김다현(4만 7187표)이 이름을 올렸다.
뒤이어 4위 정서주(9519표), 5위 오유진(7045표), 6위 양지은(4266표), 7위 전유진(4166표), 8위 홍지윤(3646표), 9위 홍자(3528표), 10위 김의영(1434표) 등 순이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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