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은 14일 오후 3시 1분부터 2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1월 3주(87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서 1만 4495표를 차지해 2위를 지켰다.
이준호가 2만 7281표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고, 변우석에 이어 김남길이 3944표로 3위를 기록했다. 이준기(2575표), 김선호(1477표), 김수현(1383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변우석은 올해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대세 배우의 반열에 올랐고, 차기작을 고심 중이다. 변우석은 오는 12월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제 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조직위원장 박준철)에 출연 소식을 알렸으며 김혜윤과 함께 인기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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