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힘내자"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어깨까지 내려오는 중단발 머리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고가의 명품 브랜드 가방을 착용해 이목을 끈다.
그는 2006년과 2021년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바 있다. 2006년엔 벌금 25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고 2021년에는 벌금 1200만 원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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