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딸과 행복한 연말을 준비했다.
아야네는 2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인간 트리 열일 한날"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크리스마스 사진을 찍으며 한껏 꾸민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5개월이 된 딸은 트리 복장을 하고 '인간 트리'로 변신해 귀여움을 자아낸다.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4세 연상의 이지훈과 결혼했으며 올해 7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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