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영 빅토리아'(The Young Victoria)가 제 12회 미국 의상디자이너조합(CDG) 어워즈의 영예를 안았다.
'영 빅토리아'(감독 장 마크 발레)의 의상감독 샌디 포웰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열린 미국 LA 비버리힐튼에서 열린 의상디자이너길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를 안았다. 샌디 포웰은 이밖에 영화 부문 라코스테 공로상을 함께 수상해 2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샌디 포웰은 '에비에이터', '세익스피어 인 러브'로 아카데미 의상상을 두차례 수상한 디자이너다. 에밀리 블런트 주연의 '영 빅토리아'는 오는 3월 7일 열리는 제 8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의상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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