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드걸' 신해리가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신해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하루에 세 탕은 무리였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해리는 분홍빛 탱크톱을 입고 매력적인 미소와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2011년 미스코리아 울산 출신의 신해리는 최근 로드FC에 합류해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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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걸' 신해리, 탱크톱 우월 몸매 "세 탕은 무리였어"
발행 : 2019.04.02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