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이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한 故 문지윤에 대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김동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짓말처럼 가버렸구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문지윤은 앳된 모습으로 종이컵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영화 '돌려차기'(감독 남상국) 촬영 중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문지윤의 짧은 머리가 눈에 띈다.

김동완과 문지윤은 2004년 7월 개봉한 영화 '돌려차기'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김동완은 용객 역을, 문지윤은 권혁수 역으로 연기를 펼쳤다.
한편 1984년생인 고 문지윤은 지난 18일 오후 8시 56분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향년 36세. 빈소는 서울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0일이다.
1984년생인 故 문지윤은 2002년 MBC 드라마 '로망스'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스무살', '쾌걸춘향', '얼마나 좋길래', '일지매', '선덕여왕', '분홍립스틱', '빅', '메이퀸', '치즈인더트랩', '황금정원' 등 여러 드라마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다. 또 영화 '돌려차기', '생날선생',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 '치즈인더트랩' 등에도 출연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