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축구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폭격기 엘링 홀란드(20, 노르웨이)가 골든보이를 거머쥐었다.
이탈리아 투토스프르트는 공식 채널을 통해 21일 “도르트문트와 노르웨이 공격수 홀란드가 2020년 골든보이를 수상했다”고 보도했다. 풋볼이탈리아 등 다수 언론이 소식을 전했다.
골든보이는 글로벌 전문가 패널들의 철저한 투표를 거쳐 세계에서 가장 유망주인 U-21 이하 선수에게 주어지며 상이다. 2017년 킬리앙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2018년 마타이스 데 리트(유벤투스), 2019년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최고 루키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는 도르트문트에서 연일 득점포를 가동 중인 홀란드가 차지했다.
홀란드는 지난 1월 이적료 2,000만 유로(약 265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레드불 잘츠부르크를 떠나 도르트문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번 시즌 도르트문트 공식 11경기에서 11골을 넣고 있다. UEFA 챔피언스리그 3경기 4골로 큰 대회에 강함을 증명하고 있다. 노르웨이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7경기에서 6골로 주가를 올리고 있다.

사진=투토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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