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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난드, "토트넘, 케인 없으니까 아무것도 아니더라"

퍼디난드, "토트넘, 케인 없으니까 아무것도 아니더라"

발행 : 2021.02.0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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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리오 퍼디난드가 토트넘 홋스퍼에서 해리 케인이 빠지자 팀의 개성이 사라졌다고 지적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4일(현지시간) "퍼디난드는 케인이 빠진 토트넘은 개성이 사라졌으며 아무것도 아닌 팀이 됐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경기에서 첼시에 0-1로 패배했다. 케인이 없는 토트넘은 이렇다 할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경기 내내 첼시에 끌려다니다 무릎을 꿇었다.


케인의 존재 차이는 그야말로 엄청났다. 케인이 빠지자 손흥민이 침묵했고 토트넘은 공격의 활로를 찾지 못했다. 'BT스포츠' 패널인 퍼디난드는 "케인이 없으니 토트넘의 개성이 사라졌다. 자신감도 없어졌고 팀을 이끌 선수가 없었다. 지난번 브라이튼전도 마찬가지였다. 브라이튼이 챔피언스리그에 나가는 팀 같았다"라고 언급했다.


저메인 제나스 역시 "난 겁에 질린 토트넘 선수들을 봤다. 그들은 공을 소유하길 원치 않았다. 이는 축구선수로서 할 수 있는 가장 큰 범죄다. 또한 선수들은 서로에게 관심이 없었다"라고 지적했다.


올 시즌 초반 토트넘은 무패 행진을 달리며 EPL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팀 중 하나로 꼽혔다. 하지만 서서히 한계를 드러냈고 이젠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티켓 가능성도 조금씩 멀어지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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