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최은경이 완벽한 복근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은경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라 모닝. 옆구리 때려잡기.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잘 드시고 다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및 동영상을 게재했다.
사진과 동영상 속 최은경은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 체지방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복근이 눈에 띈다. 최은경은 흐트럼 없는 바른 자세로 보는 이들의 운동 욕구를 자극했다.
한편 최은경은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바디 분석 결과를 공개, 키 174.5cm, 몸무게 55.6kg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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