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맨유 레전드인 에브라가 린가드에게 조언을 남겼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1일(한국 시간)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타 제시 린가드가 또 다른 개인 훈련 영상을 올린 후 파트리스 에브라로부터 격려의 말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린가드는 오프더볼 움직임이 매우 좋은 선수로 지속적으로 공간을 잘 찾아 들어가는 선수다. 또한 슈팅능력도 수준급이라 중거리 슛을 골을 넣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연계도 상당히 좋지만 볼 컨트롤이 뛰어나지 않고 기복이 심해서 평가를 좋게 받지 못했다.



맨유에서 7시즌을 뛰면서 주전과 후보를 번갈아 뛴 그는 총 232경기 동안 35골 21도움을 기록하며 좋지 못한 활약을 하며 2022년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을 한다. 주급 2억 원에 해당하는 엄청난 계약을 노팅엄 포레스트와 한 그는 부상과 부진으로 인해 후보로 전락해 리그 17경기 동안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며 6월에 방출당했다.
자유계약선수가 된 그는 지금쯤이면 새로운 클럽을 찾았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계약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린가드는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언젠가는 자신의 인내와 끈기가 보상을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린가드는 인터 마이애미의 훈련 시설에서 시간을 보내는 한편, 웨스트햄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에티파크와도 시범경기를 치르고 있다.
에브라는 한때 맨유 동료였던 린가드가 멀지 않은 미래에 새로운 클럽을 찾을 수 있도록 지지하고 있다. 에브라는 소셜 미디어에 올라온 린가드의 최신 영상에 "곧 너의 시간이 다가올 거야. 계속 열심히 운동하자"라고 댓글을 남겼다.
린가드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노리고 있으며 그에게 관심 있는 몇 개의 사우디 팀이 있다.
사진 = 더 선,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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