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서진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투표에서 3위의 기쁨을 맛봤다.
박서진은 지난 6일 오후 3시 1분부터 1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3월 2주(187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0만 6070표를 받고 3위에 등극했다.
박서진은 지난주까지 장기 3위를 지키던 장민호를 제치고 새롭게 3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장민호는 6만 7539표를 얻고 4위를 기록했다.
박서진은 최근 MBN '현역가왕2'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이번주 스타트롯 랭킹 1위는 영탁이 12만 5782표를 받으며 차지했으며, 2위는 이찬원이 11만 9820표를 받으며 차지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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