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준현, 가수 이찬원이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진행된 KBS 2TV 예능 '불후의 명복' 700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불후의 명곡'은 지난 2011년 6월 첫 방송을 시작,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약 14년이 된 '불후의 명곡'은 4월 5일과 12일, 그동안의 역사를 담은 700회 특집 방송을 선보인다.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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