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19일 자신의 인바디 결과를 공개했다.
결과에 따르면 최준희는 몸무게 44.5kg, 체지방량 6.2kg, 체지방률 13.9% 등을 나타냈다.
최준희는 "오늘자 체중 변화. 내성 없이 2년동안 야무지게 효과 뽕 뽑고 있어요"라고 자랑했다.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2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보디 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최준희는 쌍꺼풀 수술, 코 성형을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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