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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비, 1년에 11억 모델계약 체결

발행: 2009.12.21 15:16
길혜성 기자
비 ⓒ사진=이명근 기자비 ⓒ사진=이명근 기자
비 ⓒ사진=이명근 기자


'월드 스타' 비가 광고계에서도 최고 스타임을 재확인했다.


비 소속사이자 코스닥상장사인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이하 제이튠)는 21일 전자공시스템을 통해 비와 카메라 브랜드 니콘이미징코리아(이하 니콘)와의 광고 모델 계약 사실을 알렸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비는 오는 2010년 3월 1일부터 2011년 2월 28일까지 니콘이미징코리아의 국내 광고 모델로 나서기로 최근 계약했다. 계약금은 11억원으로, 이는 국내 연예계 스타 중 최고 대우에 해당한다.


제이튠 측은 "비는 이 기간 니콘 제품의 한국 내 광고물(TV-CM,인쇄광고물) 등에 모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비는 올 해 할리우드 첫 주연 영화 '닌자 어쌔신'에 출연한 것은 서울 홍콩 인도네시아 등에서 아시아 투어도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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