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또또또 무승부]
2025.03.18·관련기사 40건
日 "韓, 우리 대표팀 보고 배워라" 팩폭에 할 말 없네... "B조가 꿀조? 중동팀 무시한 것부터 오만했다"
박재호 기자·2025.03.28
'월드컵 진출 확정' 日, 한국 조롱 "일본과 붙으면 대패하겠네... 수준 왜 이래?"
박건도 기자·2025.03.26팔레스타인이 홍명보호 살렸다! 3위 이라크 2-1 극적 격파... 한국, 월드컵 본선 직행 9부 능선
박건도 기자·2025.03.26"박용우, 고개 들어" 실수 감싸며 격려한 홍명보, 그는 진짜 리더였다
수원월드컵경기장=박수진 기자·2025.03.26
손흥민 작심발언 "홈 환경 더 신경써달라, 개선 안되고 있어" 호소
수원월드컵경기장=박수진 기자·2025.03.25'3G 연속 무승' 홍명보 "홈에서 집중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수원월드컵경기장=박수진 기자·2025.03.25또또또 못 이긴 홍명보호, 3연속 무승부... 밀집 수비에 고전→요르단과 1-1 [수원 현장리뷰]
수원월드컵경기장=박수진 기자·2025.03.25'오만에는 막혔는데...' 요르단 밀집 수비 뚫어낼 홍명보 비책 뭘까?
수원월드컵경기장=박수진 기자·2025.03.25
요르단 감독의 도발 "오만-팔레스타인 못 이긴 한국이 압박 더 느낄 것"
박수진 기자·2025.03.24"안냐세요" 인사한 요르단 K리거 야잔 "FC서울서 좋은 경험, 내일 경기는 특별할 것"
수원월드컵경기장=박수진 기자·2025.03.24
한국 긴장해라, '충격과 공포' 안겼던 요르단 에이스 또 출격... '김민재→이강인 제외' 亞컵 때보다 더 최악인데
이원희 기자·2025.03.23
'큰 부상 아니라더니' 이강인, 결국 소집 해제... '부상' 백승호·정승현도 소속팀 복귀 "대체 발탁 없다"
박재호 기자·2025.03.22
"이강인 발목 부상 심하지 않다" 천만다행, 정밀검사 공식 발표... 축구협회 "경과 계속 살필 것"
박재호 기자·2025.03.21한국 월드컵 위기, 3위까지 떨어질 판→요르단과 승점 3차... 亞컵 결승 이어 '꿈의 무대' 뺏기나
이원희 기자·2025.03.21손흥민, 업혀나가는 이강인 보며... 간절히 바랐다 "큰 부상 아니길" [고양 현장]
고양=이원희 기자·2025.03.21
김민재 부상→오히려 기회, 홍명보 감독 확신 "변화 필요한 시기"... 오만 '롱볼' 틀어막는다
고양=이원희 기자·2025.03.20홍명보 감독 "3차예선 중 가장 안 좋은 경기, 이강인 발목부상→내일 체크" [고양 현장인터뷰]
고양=이원희 기자·2025.03.20한국 마지막 10분 못 버텼다, 이강인 쓰러졌는데→오만 동점골... 황희찬 선제골에도 1-1 무승부 [고양 현장리뷰]
고양=이원희 기자·2025.03.20홍명보 감독, 네덜란드 비판 정면 반박 "황인범 소속팀과 원활한 소통"... 오만전 출전하나
이원희 기자·2025.03.20
오만 감독 "韓은 아시아 최강, 김민재 없어도 퀄리티 좋은 선수 많다" [고양 현장]
고양=이원희 기자·2025.03.19손흥민, 태극마크 이토록 소중할 줄이야 "EPL은 어릴 적 꿈, 하지만 대표팀은 이보다 더 크다" [고양 현장]
고양=이원희 기자·2025.03.19홍명보 감독 "황인범 몸상태? 이미 소속팀과 얘기, 최종훈련까지 지켜보겠다" [고양 현장]
고양=이원희 기자·2025.03.19양민혁 대기록 도전, '레전드' 차범근 넘는다... '데뷔만 하면' 韓역대 최연소 출전 12위
이원희 기자·2025.03.19
"황인범 왜 뽑았나, 홍명보 감독 선수 보호해달라" 네덜란드 현지, 대표팀 차출 비난
이원희 기자·2025.03.18"홍명보, 뮌헨에 짜증냈다! 김민재 부상 때문에" 독일 언론에 도배된 대표팀 소식
박수진 기자·2025.03.18"韓 감독이 뮌헨 공격했다" 김민재 부상→혹사 여파, 독일도 난리... "선수 보호 안 했다" 홍명보 작심 발언 '후폭풍'
박재호 기자·2025.03.18독일 현지 "韓대표팀 사령탑이 뮌헨 비판"... "김민재 보호하지 않았다" 홍명보 감독 발언 주목
이원희 기자·2025.03.18'유럽서 10골' 오현규, 대표팀 주전 어필 "내 장점은 스피드, 날카롭게 침투하겠다"
고양=이원희 기자·202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