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LogoStarnews Logo

가희, 다 벗은 줄 알았네..김원희 "애 엄마가 이래도 돼?"[스타IN★]

발행: 2021.08.11 18:51
여도경 기자
/사진=가희 인스타그램/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가수 가희가 다 벗은 듯한 착시현상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가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사진 속 가희는 몸을 웅크려 비키니를 가리며 아무것도 안 입은 것 같은 착시현상을 일으켰다. 이후 가희는 다양한 포즈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가희의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가 눈에 띈다.


이를 본 배우 김원희는 "가희야 너 애엄마인데 이래도 되는 거니? 진짜 너무해. 너무 멋짐"이라며 " 사진만 보면 마음이 조급해져. 살빼야한다"며 감탄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발리와 한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中, '폭싹 속았수다' 또 불법시청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리그 개막... 김도영 부상 '충격']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