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야구야!' 2025 KBO리그 드디어 개막]

2025.03.20·관련기사 11건

• 3월 22일토요일2건

  • 4·5선발이 7이닝 11K라니... "우리가 세 손가락 안에 든다" 신인왕 출신이 자신한 로테이션 '마침내' 첫선

    김동윤 기자·2025.03.22
    

  • '운명의 장난인가' 삼성↔키움 유니폼 맞바꾼 외인, 개막전부터 투타 맞대결... 웃게 될 자 누구인가

    양정웅 기자·2025.03.22
    
• 3월 21일금요일5건

  • '대체 왜' RYU가 개막전 선발 아니라니... 사령탑이 직접 이유 밝혔다

    잠실=김우종 기자·2025.03.21
    

  • 야구가 너무나 그리웠던 'MVP' 김도영 "진짜 끓어오르네요"

    잠실=박수진 기자·2025.03.21
    

  • 롯데, 홈 개막시리즈 시구자로 강다니엘 초청한다

    박수진 기자·2025.03.21
    

  • 투수는 피치클락 20초도 활용 못하나, 개막 하루 앞두고 '고의적 지연 금지' 대체 왜? KBO "현장에서도 공감, 위반 시 제재 없다"

    김동윤 기자·2025.03.21
    

  • '개막 D-1인데' 두산 초대형 악재! 곽빈-홍건희 부상 이탈이라니... SSG 최정-KT 장진혁 없이 시작 [KBO 개막엔트리]

    안호근 기자·2025.03.21
    
• 3월 20일목요일4건

  • '최정 개막전 못 뛴다' SSG '또' 악재 터졌다, 햄스트링 부상 "3월말 재검진→복귀 시기 조율"

    안호근 기자·2025.03.20
    

  • [오피셜] KBO 개막전 선발 '영광의 10인' 발표... '토종 선발은 단 1명도 없었다'

    잠실=김우종 기자·2025.03.20
    

  • 이승엽 감독 진짜 독해졌다 "계약 마지막해? 신경 안 쓴다... 구단주 말씀처럼 4등, 5등 하려고 야구하는 거 아니다" [미디어데이 현장]

    잠실=김우종 기자·2025.03.20
    

  • 김광현 솔직 발언 "개막전 토종 선발 전멸, 창피하고 자존심 상하는 것이 사실"

    잠실=박수진 기자·202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