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 간식 제대로 털었나 "띠로리" 먹방 근황 보니

배우 고현정이 간식털이 근황을 인증했다.

고현정은 6일 "띠로리"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간식을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빈 간식 껍질들이 쌓여있다.

알고 보니 고현정은 간식을 모두 먹은 듯 보인다.

한편 고현정은 12월 공개되는 ENA 새 드라마 '나미브'와 내년 7월 공개되는 SBS 새 드라마 '사마귀'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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