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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축구천재, 꿈이 심상찮다 "월드컵 우승+발롱도르, 우리도 해봐야죠" [신년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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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가 벌써 138㎞, 게다가 홈런왕까지... '투타 괴물' 유망주 김지우 [신년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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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피겨 최연소 메달' 김유재 "연아 언니가 제 이름만 알아줘도..." [신년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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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때 전국대회 MVP' 임연서, 女농구 특급 가드 기대주 [신년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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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에 188㎝' 여자배구 이지윤, 대형 센터로 쑥쑥 큰다 [신년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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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도 높이 평가" 16세 수영 천재 노민규, 올림픽을 꿈꾼다 [신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