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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10할 타자' 등장이라니... 심지어 그 어렵다는 대타로 '안타 또 안타 폭발' LG 막강 타선에 '조커'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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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 너무도 완벽한 신인', 필승조 충격 2군행→'ERA 1.17+삼진머신' 황준서가 있다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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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서 '데뷔전 선발승→류현진 이후 18년 걸렸다',"선배님 계보 잇겠다" 특급 신인의 당찬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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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오른발 원더골' 정마호, 프로 1년 차에 비범하다! 충남아산 첫 승 이끈 특급 미드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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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김강민 K 잡았다' 새내기 황준서는 "재미있었다", 감독도 진작 알아본 비범함... 한화 첫 실전등판서 무실점 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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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스타상' 신평고 정마호 "화려하진 않지만 꼭 필요한 선수 되겠다" [퓨처스 스타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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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상' 강주혁, K-래시포드를 꿈꾼다! "얼굴 말고 플레이 닮도록 노력하겠다" [퓨처스 스타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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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상' 김현민, 측면 지배자 꿈꾼다! "롤모델은 황희찬-미토마, 드리블+돌파 닮고파" [퓨처스 스타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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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상' 영등포공고 손승민 "상 받게 돼 영광, 자부심 갖고 발전하겠다" [퓨처스 스타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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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황준서-축구 손승민 영예의 대상' 고교 최고 선수-유망주 모두 모였다, 2023 퓨처스 스타대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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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상' 경기상고 2학년 한지윤 "몰리나가 롤모델, 영향력 있는 선수가 되겠다" [퓨처스 스타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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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수상' 장충고 황준서 "KBO 신인상 받고파, 류현진-정우람 선배 만나고 싶다" [퓨처스 스타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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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상' 세광고 3학년 박지환 "롤모델은 최정 선배님, 1군에 빨리 올라가겠다" [퓨처스 스타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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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상' 대구고 2학년 배찬승 "내년 1라운드 지명 목표, 태극마크 꿈만 같았다" [퓨처스 스타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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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빅3' 황준서-김택연-장현석, 누가 최고 투수인가 [퓨처스 스타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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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민-김태원-정마호-백민규, 고교 축구 최고 선수 '4파전' [퓨처스 스타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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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박지환-LG 김현종-두산 여동건' 2024 신인들, 고교 3학년 최고 타자 '3파전' [퓨처스 스타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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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축구 '최고 샛별'은 누구? 강주혁-김현민-백인우-강민우 '각축' [퓨처스 스타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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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고 정현우-대구고 배찬승, 고교 2학년 최고 투수 '격돌' [퓨처스 스타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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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2학년 최고 타자 누구? 경기상고 한지윤-강릉고 이율예 '포수 2파전' [퓨처스 스타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