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스타랭킹 男 트롯 왕관이 '딱이야'..10주 연속 1위

최혜진 기자  |  2023.06.08 15:17
가수 영탁이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2.11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가수 영탁이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2.11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영탁은 지난 1일 오후 3시 1분부터 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6월 1주(95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8만8582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영탁은 3월 5주(86차) 투표 이후 10주 연속 최정상의 자리를 지켜냈다.

영탁의 뒤를 이어 이찬원은 7만564표를 획득하며 2위에 올랐다. 장민호는 5만3464표를 얻으며 3위에 랭크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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