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청순美 넘치는 과거사진 '지금이랑 똑같네'

강금아 인턴기자  |  2013.03.20 11:40
<윤세아 ⓒ스타뉴스(왼), 윤세아 트위터> <윤세아 ⓒ스타뉴스(왼), 윤세아 트위터>


배우 윤세아가 과거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윤세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어린 시절이. 운동가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윤세아의 과거모습으로, 사진 속 윤세아는 큰 눈망울과 풋풋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외모는 지금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이랑 완전 똑같다", "자연미인 입증", "풋풋하다", "오히려 지금이 더 젊어 보이는 듯?"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세아는 SBS 주말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에서 윤설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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