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래퍼 트루디, BXK·황인선 뉴플래닛 전속계약

김수진 기자  |  2020.05.12 11:11
래퍼 트루디 / 사진제공=뉴플래닛 엔터테인먼트 래퍼 트루디 / 사진제공=뉴플래닛 엔터테인먼트


실력파 래퍼 트루디(truedy)가 뉴플래닛 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뉴플래닛 엔터테인먼트(대표 이종서)는 12일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뉴플래닛은 가수 황인선, 보이그룹 BXK 등이 소속해 있는 소속사다.


뉴플래닛은 "독보적인 개성으로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시즌2' 최종 우승을 한 트루디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새롭게 출발하는 트루디의 활동을 주목해 달라"고 밝혔다.

더불어 "향후 트루디의 음악, 방송, 공연 활동과 ON/OFF라인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 및 활동 등에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플래닛 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출발한 트루디는 새로운 앨범 작업에 돌입했다. 첫 번째 행보로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 '대한 외국인' 녹화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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