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안부' 캠페인, 서울시 전지역으로 확대

채준 기자  |  2022.11.24 18:21
/사진제공=매일 /사진제공=매일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 24일 서대문구청과의 25번째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서울시 전지역으로 배달 지역을 확대했다.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 주관하는 고독사 예방 활동이다. 홀로 계신 어르신의 건강을 위해 매일 우유를 배달하되, 전날 배달한 우유가 남아있을 경우 관공서나 가족에 연락해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

2003년 옥수동 100가구를 대상으로 시작한 우유안부 캠페인은 24일 서대문구와의 25번째 협약식을 진행했다. 19년만에 서울시 25개구 전역으로 대상 지역을 확대한 것이다.

호용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이사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서울시 전역으로 배달 지역을 확대할 수 있었다"며 "우유안부 캠페인이 보다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어, 서울시를 넘어 더 넓은 지역으로 우유배달을 확대하고 한 분이라도 더 많은 분들을 챙겨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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