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니아 26점 11R 활약' 신한은행 신승... 하나원큐 개막 7연패

이원희 기자  |  2022.11.24 21:58
김소니아. /사진=WKBL 제공 김소니아. /사진=WKBL 제공
인천 신한은행이 부천 하나원큐를 잡고 상위권 추격을 이어갔다.


신한은행은 24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하나원큐와 경기에서 70-63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리그 4위 신한은행은 4승4패 5할 승률로 복귀하며, 3위 용인 삼성생명(5승3패)과 격차를 1경기차로 좁혔다.

이날 신한은행은 김소니아가 26점 11리바운드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진영은 11점 7리바운드, 김아름도 10점을 올려 힘을 보탰다.

승부는 4쿼터에 갈렸다. 3쿼터 스코어 55-54로 근소하게 앞서있던 신한은행은 김소니아와 이경은의 연속 득점을 앞세워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어 김아름의 3점포로 점수차를 조금씩 벌리기 시작했다. 1분31초를 남기고는 김진영이 결정적인 외곽포를 뽑아냈다. 신한은행도 67-63으로 달아났다. 이어 유승희도 3점슛을 터뜨려 쐐기를 박았다.

반면 하나원큐는 개막 7연패에 빠졌다. 이날 신지현(14점), 김애나(13점), 정예림(12점), 양인영(11점) 등 4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지만, 막판 집중력 부재에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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