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홍경민 "복장이 이래서 죄송합니다"

김은구 기자  |  2005.05.25 18:25


가수 홍경민이 결혼식 하객으로는 어울리지 않는 스포티한 복장으로 2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김승우-김남주 커플의 결혼식에 도착했다.

홍경민은 자신의 복장에 대해 "공연 중에 오느라 이렇다. 죄송하다"며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탤런트 최정윤은 "행복하시고 빨리 예쁜 아들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구혜정기자 photo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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