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산이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음반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웅산은 5일 오후 7시부터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제5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지난해 발표한 앨범 '예스터데이'로 올해의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음반상을 받았다.
한국대중음악상은 대중음악평론가, 음악 전문기자, 라디오 PD, 학계와 시민단체 등 대중음악 전문가들이 선정위원으로 참여해 수상자를 결정하는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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