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슬아슬 최여진 '백상의 핫걸'(화보)

사진부 기자  |  2008.04.25 11:21


24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단연 돋보인 드레서는 최여진이었다.

슈퍼 엘리트 모델 출신으로 173cm-50kg의 팔등신 몸매와 가슴이 거의 다 보이는 파격적인 드레스는 팬들과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최고의 화제로 떠올랐다.


최여진은 그동안 청초하고 단아한 이미지의 변화를 꾀한듯 자신감이 없으면 소화할수 없는 의상을 과감하게 입었다.

최여진은 이에 대해 "배우로서 굳어져 있는 이미지에 좀 더 섹시하고 멋스러움을 보여주고자 다소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레드카펫 현장의 모든 카메라는 그녀의 모습에 홀린듯 집중포화를 퍼부었으며 그녀의 파격적인 드레스는 포털검색어 상위를 도배하다시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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