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우결'선 가상 결혼-'무도'선 소개팅

김겨울 기자  |  2009.01.16 11:21


노총각 정형돈이 새해부터 여자 복이 터졌다. 정형돈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가상 결혼에 나서고, MBC '무한도전'에서는 소개팅에 참석했다.


15일 '무한도전'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정형돈은 이 날 촬영 중 멤버들이 정신감정을 받는 과정에서 MBC '개그야'의 미녀 개그우먼 천수정과 소개팅을 했다.

정형돈은 이 자리에서 어색하기로 유명한 자신의 캐릭터처럼 서먹한 분위기를 연출해 천수정을 애태웠다는 후문이다. 이번 소개팅 녹화는 정형돈의 행동을 분석하는 자료로 이용된다. 방송 일자는 아직 미정이다.


이보다 앞서 정형돈은 '우결'에서는 11살 차이인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과 가상 부부생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형돈은 이미 사오리와 첫 번째 가상 부부생활에서 실패를 한 경험이 있는 만큼 태연과의 두 번 째 결혼은 성실히 임하겠다는 자세다.


한편 18일 방송될 '우결'에서 정형돈과 태연의 첫 만남이 예고편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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