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투더스카이 뮤비, 선정성 예고..24일 심의

김지연 기자  |  2009.02.24 14:20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의 8집 타이틀곡 '구속' 뮤직비디오가 파격적인 키스신을 담고 있어 선정성 논란을 예고했다.

'구속' 뮤직비디오는 24일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공개, 주연을 맡은 신인배우 최지호와 김미혜의 진한 키스신과 베드신으로 네티즌 사이에서 선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구속'이란 노래의 느낌을 잘 살렸다"는 긍정적인 평가와 동시에 "너무 야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플라이투더스카이 측은 "오늘 오전 심의를 넣은 상태"라며 "노래의 내용에 맞춰 만들었는데 선정성 논란이 일었다"고 말했다.


이어 "심의 결과를 지켜본 뒤 키스신 삭제 여부 등을 결정하겠다"며 "정성들여 만든 작품인데 키스신 때문에 방송이 어렵게 되면 안타까울 것 같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플라이투더스카이는 2월 발매된 8집 '디세니엄(Decennium)'으로 활동한 뒤 당분간 솔로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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