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 이승연, 절친 이소라 위해 '프런코' 출연

김지연 기자  |  2009.03.05 09:48


대한민국 대표 패셔니스타 이승연이 '프로젝트 런웨이 KOREA'의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이승연은 오는 7일 방송되는 온스타일의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5화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이승연의 이번 출연은 평소 절친한 친구인 MC 이소라의 부탁으로 성사됐다.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연예계에서도 손꼽히는 패션리더인 이승연은 의류 브랜드를 론칭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패션사업가다.

특히 온스타일의 간판 프로그램인 '스타일매거진'의 1대 MC로 2년 가까이 활약하며 온스타일과 각별한 인연을 맺었다. 이에 이승연은 임신 중이라 불편한 상황임에도 출연 제의를 흔쾌히 수락했다.


이승연은 "이번 미션이 실제 판매될 의상을 디자인하는 것이어서, 패션 사업을 하고 있는 사업가의 입장에서 실제로 소비자들에게 판매할 수 있을지 가능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디자이너들간의 팽팽한 긴장감과 미묘한 경쟁심이 런웨이 밖에서 보는 나에게도 느껴질 정도였다"며 "더욱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게 될 디자이너가 누구일지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7년 12월 28일 2살 연하의 재미동포 패션사업가 김문철씨(미국명 존 김)과 결혼식을 올린 이승연은 지난해 말 임신소식이 알려져 세간의 축하를 받았다.{IC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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