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 "첫방송, 날아다닐게요"

이수현 기자  |  2009.06.17 13:42
포미닛의 현아 ⓒ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포미닛의 현아 ⓒ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18일 데뷔 무대를 앞둔 5인조 여성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현아는 지난 16일 새벽 3시께 포미닛 공식 팬카페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현아는 "(제가 현아인 걸)믿을런지 모르겠다"며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쓰려니까 묘하게 떨린다"며 설렌 마음을 드러냈다.

현아는 "지난 6일 제생일 잊지 않고 챙겨줘서 너무 감동받았다"며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고 팬들에게 고마워했다.


이어 현아는 "벌써 약 2년여 간 떨어져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이렇게 많은 관심 가져주고 기다려줘서 감사하다"며 "물론 감사하단 말보다는 그 긴 기다림에 보답하려면 정말 잘해야 한다.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현아는 "또 다시 무대에서 팬 여러분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단 생각에 많이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여러모로 부담되기도 했는데 부담을 안 갖는다면 그것도 안 되는 거겠죠"라며 "오는 18일 4minute 첫 방송, 많이 떨리지만 응원에 힘입어서 날아다니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현아는 "아직도 실감 안 나고 저도 믿기진 않지만 '엠카'에서 우리 다시 만나서 아이 콘택트 해요"라고 당부했다.

현아는 2006년 원더걸스에서 탈퇴한 뒤 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권소현 등과 함께 5인조 그룹 포미닛을 결성해 오는 18일 케이블채널 Mnet의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타이틀곡 '핫이슈'의 데뷔무대를 갖는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