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한성주가 스타화보를 통해 육감적인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22일 관계자에 따르면 한성주는 프리마돈나(prima donna)라는 주제로 스타화보를 촬영, 무대 위에서의 가장 화려한 모습과 동시에 일상으로 돌아온 평범한 한 여자로의 모습을 표현했다.
1994년 미스코리아 서울 진 출신으로, 1996년 SBS 6기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하면서 방송 활동을 시작한 한성주는 지난 달 8일부터 13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60여 벌의 의상을 입고 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