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귀국' 세븐, 연인 박한별과 유쾌한 시간 보내

김지연 기자  |  2009.07.02 08:54
공개 연인을 선언한 세븐(왼쪽)과 박한별 공개 연인을 선언한 세븐(왼쪽)과 박한별


미국에서 활동 중인 가수 세븐이 미국에서 일시 귀국, 현재 국내에서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하고 있다.

2일 세븐 측 관계자는 "세븐이 약 일주일 전에 조용히 귀국했다"며 "미국에서의 스케줄에 여유가 생겨 잠시 가족과 소속사 식구들을 만나러 한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세븐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를 비롯한 식구들과 의미 있는 만남을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세븐은 일시 귀국으로 최근 공개 연인을 선언한 박한별과의 애틋한 재회도 했다는 후문이다. 세븐은 며칠 더 국내에서 쉰 뒤 미국 활동에 재돌입하기 위해 다시 현지로 떠날 예정이다.


한편 세븐은 지난 5월에도 일시 귀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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