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현빈, '연인연기' KBS서 다시 본다

김명은 기자  |  2009.09.19 11:18


최근 열애 사실이 밝혀진 배우 현빈과 송혜교의 '연인 연기'를 KBS를 통해 다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19일 KBS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이 주연으로 출연한 '그들이 사는 세상'(이하 '그사세')이 오는 10월 1일부터 '화제의 드라마'로 KBS 2TV를 통해 재방송될 예정이다.


과거의 인기 드라마를 다시 방송하는 '화제의 드라마'는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2회 연속 편성되며 현재 김지수, 이하나 주연의 '태양의 여자'가 방영되고 있다.

지난해 말 방영된 '그사세'는 당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진 못했으나 톱스타 송혜교의 이미지 변신과 현빈과의 연인 연기가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알려진 뒤 키스신을 비롯해 드라마 속 애정 행각이 새삼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 노희경 작가, 표민수 PD 콤비가 만나 방송사 드라마제작국의 생생한 이야기를 그려 관심을 모았으며, 배우 엄기준과 서효림, 최다니엘 등이 이 드라마를 통해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KBS 관계자는 "드라마의 작품성이 인정되며 현빈과 송혜교가 이 드라마를 통해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 등이 화제가 되고 있어 '화제의 드라마'로 편성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현빈은 오는 26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진행되는 '그사세' 프로모션에 참석할 예정이다. 연인 송혜교와의 동반 출국 여부가 관심을 모았으나 이날 행사에는 현빈만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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