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JK김동욱, 대학 실용음악과 심사위원 초빙

김지연 기자  |  2010.02.01 09:41


가수 옥주현과 JK 김동욱이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실용음악학과 실기전형 심사위원으로 초빙됐다.

1일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홍보사 인스피알은 "옥주현과 JK김동욱이 실용음악학과 실기전형 심사위원에 초빙됐다"고 밝혔다.


이어 "좀더 재능 있는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옥주현, JK김동욱, 작곡가 신인수, 한국연예제작자협회 김영진 부회장 등을 초빙했다"고 밝혔다.

오는 18일 있을 실용음악학과 면접에서 옥주현과 JK김동욱, 작곡가 신인수 등은 지원학생들의 대면면접과 더불어 실기전형에도 참여해 점수를 매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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