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김성수…'볼수록애교만점' 출연진 확정

김겨울 기자  |  2010.03.02 16:42
예지원 최여진 김성수ⓒ스타뉴스 예지원 최여진 김성수ⓒ스타뉴스


MBC 인기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 후속 시트콤의 베일이 벗겨졌다.

예지원 김성수 최여진 이선호 이규한 바니 등이 오는 3월 22일부터 시작되는 새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개성 강한 세 자매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를 담은 이번 시트콤에서 30대 전문직 싱글 여성으로 등장하는 맏딸 역은 예지원, 20대 대학 조교로 등장하는 둘째 딸은 최여진, 대학 진학에는 관심 없는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말괄량이 막내딸은 바니가 맡는다.

막내 딸 역은 당초 소녀시대 유리가 맡기로 했으나, 최종 조율과정에서 실패하며 바니로 결정됐다.


또 세 자매와 알콩달콩한 사랑을 나눠 나갈 남자 주인공들로는 KBS2TV '천하무적 야구단'의 김성수, MBC 가상 결혼버라이어티 '우리결혼했어요'의 이선호, SBS '그대웃어요'에서 코믹한 재벌 역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이규한이 출연한다.

MBC 관계자는 "2005년 인기를 끌었던 KBS2TV '올드미스 다이어리'에 출연했던 예지원과 시트콤 연기는 처음이지만 뛰어난 정극 연기를 선보였던 김성수 등 주요 배역들의 호흡이 잘 맞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 관계자는 "'지붕 뚫고 하이킥'이 가족 시트콤이었다면 '볼수록 애교만점'은 러브스토리가 중점을 둔 연인 시트콤"이라며 "'지붕 뚫고 하이킥'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봐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20%대 중후반 시청률로 인기를 모았던 '지붕킥'은 오는 3월 19일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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