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천안함 침몰로 결방… 가요프로 2주 결방?

김현록 기자  |  2010.03.30 12:20
천안함 침몰사고 여파로 KBS 2TV '뮤직뱅크'가 결방된다.

'뮤직뱅크' 측은 30일 공지를 통해 "천안함 침몰사고로 인한 편성조정으로 오는 4월 2일 뮤직뱅크 방송이 쉽니다"라고 밝혔다.


지난 26일 발생한 천안함 침몰 사고로 인한 예능 프로그램의 연이은 결방 사태가 1주일째 이어지는 셈이다. 지상파 3사는 지난 주말 쇼프로그램과 코미디 프로그램 방송을 무더기 취소한 바 있다.

'뮤직뱅크'의 결방으로 다음달 3일과 4일로 예정된 다른 공중파 가요 프로그램의 결방도 가능성이 높아졌다.


3일 방송을 앞둔 MBC '쇼! 음악중심' 측은 "순위 프로그램이 아닌 만큼 방송 여부와 상관없이 녹화는 그대로 할 예정"이라며 "편성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결방될 가능성도 높다"고 여지를 뒀다.

4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 측 역시 결방 가능성이 있다. '인기가요' 측 관계자는 "현재 방송을 할 지 결방 할 지를 논의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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