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재, 날다' 감동 불구..월드컵 개막전에 밀려

최보란 기자  |  2010.06.12 09:46
↑MBC 스페셜 \'순재,날다\'의 한 장면 ↑MBC 스페셜 '순재,날다'의 한 장면


MBC 스페셜 '순재, 날다'가 2010 남아공월드컵 개막전에 밀려 시청률 한 자릿수에 그쳤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순재, 날다'는 전국일일기준 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재, 날다'는 77세 현역 최고령 연기자 이순재의 연기에 대한 열정을 담았다. 시청자들의 호평에도 불구, 월드컵 개막과 맞물려 한 자릿수 시청률에 만족해야 했다.

'순재, 날다'와 동시간대 SBS에서 중계한 2010 남아공월드컵 개막전 남아공 대 멕시코의 32강 경기 중계는 19.1%의 시청률을 보였다.

한편 같은 시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청춘불패'는 '순재 날다'와 동일한 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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