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제대' 재희, "최고 걸 그룹은 소녀시대"

임창수 기자  |  2010.06.18 10:39
ⓒ유동일 기자 ⓒ유동일 기자


배우 재희(30, 본명 이현균)가 걸 그룹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재희는 2년여의 군복무를 마치고 18일 오전 9시 서울 용산 국방홍보원에서 전역했다.


재희는 "걸 그룹은 군인들에게 절대적인 존재라 들었다"는 취재진에게 "모두에게 절대적인 의미를 가진 것은 아니다"라며 "저 역시 한동안은 TV에서 걸 그룹이 나오면 넋을 잃고 바라봤다"고 고백했다.

그는 "지금은 정신을 차렸다"고 너스레를 떨며 "가장 기억에 남는 걸 그룹은 소녀시대"라고 전했다.


이어 "한참 군 뮤지컬 하던 시기에 소녀시대의 'Gee'를 듣게 됐다"며 "9명 다 너무 좋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08년 입대한 재희는 재희는 육군 제2탄약창에서 탄약병으로 배치 받았으며 이후 연예사병에 지원, 국방홍보원에서 복무해왔다. 복무 중 군 뮤지컬인 '마인'에 강타, 양동근 등과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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