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3개월 만에 가수로 돌아오는 가수 손담비가 고혹적 섹시미를 담은 두 번째 재킷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5일 오전 홈페이지를 통해 몽환적이면서도 고혹적인 섹시함을 강조한 새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 사진은 손담비의 세 번째 미니음반 '더 퀸'의 클래식 스타일 재킷으로, 색다른 느낌의 섹시함으로 가요계 대표 여가수의 힘을 느끼게 한다.
이날 손담비 소속사 관계자는 "내일 손담비의 타이틀곡 '퀸'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된다"며 "그간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으로 승부할 손담비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손담비는 오는 8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3번째 미니음반 '더 퀸'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