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연기했던 컴백 23일로 확정

김지연 기자  |  2010.07.15 08:40
종현,민호,태민,키,온유(왼쪽 위부터) 종현,민호,태민,키,온유(왼쪽 위부터)


멤버 민호의 부상으로 활동을 연기했던 남성그룹 샤이니가 23일로 컴백 일정을 확정했다.

15일 샤이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샤이니 정규 2집이 오는 19일 발매된다"며 "이에 따라 23일 KBS 2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고 활동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당초 샤이니는 오는 16일 컴백할 예정이었으나 민호가 지난 7일 KBS 2TV '출발 드림팀2' 촬영 중 오른쪽 종아리 부분의 근육 파열 진단으로 깁스를 하게 되면서 활동 일정을 미뤘다.

한편 샤이니는 컴백에 앞서 멤버별 파격 변신이 담긴 재킷 사진을 공개하며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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