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이민정이 날좋아해" 진실은

'시라노···' 감독과 "서로 날 좋아한다" 주장 까지

김겨울 기자  |  2010.09.07 00:17
이민정 엄태웅ⓒ임성균기자 이민정 엄태웅ⓒ임성균기자


배우 엄태웅이 이민정이 자신을 좋아하는 줄 착각했다고 고백했다.

엄태웅은 6일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의 '애인 없어요' 특집에 출연했다.


엄태웅은 "솔로 된 지 1년에서 2년 정도 됐다"며 "아직 외롭지 않아서 애인이 안 생기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리곤 엄태웅이 "이민정이 나를 좋아하는 줄 알았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어 "이민정이 앉아있을 때면 팔꿈치를 걸치고 이야기하는 버릇이 있다. 그래서 '날 좋아하나보다'고 생각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이민정은 "감독님도 오해 하더라"며 "모니터 볼 때 어깨를 치워달라고 하더라"며 미소 지었다.


엄태웅은 "어느 날은 감독과 심각하게 하다가 술자리에서 이민정이 좋아하는 사람이 서로 '나'라고 말하다가, 둘 다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씁쓸해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엄태웅 뿐 아니라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에 함께 출연했던 박신혜 이민정과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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