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박정민 어린 시절 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그룹 SS501 박정민이 귀여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박정민은 10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유년 시절 및 유치원 때 사진들을 단독 공개하고 그와 얽힌 어린 시절 사연들을 직접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정민은 지금의 앳된 모습과 꼭 닮은 동안 얼굴을 하고 있다. 또 친구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비쥬얼로 활짝 웃고 있는 미소도 지금과 여전하다.
"어렸을 때도 아이돌 포스 나죠?" 유치원 졸업
"유치원 졸업 사진이에요. 이 날은 뭐가 그렇게 불만이였는지..지금 봐도 웃음이 납니다. 퉁퉁 부어서 찍은 사진이죠. 지금 얼굴이랑 비슷한가요?"
SS501 박정민 어린 시절 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썩소' 짓는 어린이 보이시죠?" 학예회 사진
"학예회를 끝마치고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에요. 하하. 이 때부터 제가 썩소를 날리는 버릇이 생겼나 봐요. 그래도 나름 인기 많았던 얌전한 학생이였어요."
SS501 박정민 어린 시절 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 초등학교 때 담임 선생님과 다정하게 한 컷"
"전 어렸을 때부터 유난히 사진 찍히는 거 좋아했어요. 이 사진은 초등학교 때 수련회 갔을 때 담임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