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떡녀' 주다영, 소시 도전 '우월 기럭지'

진주 인턴기자  |  2011.02.01 14:59
ⓒ출처=주다영 미투데이 ⓒ출처=주다영 미투데이


'꿀떡녀' 주다영이 소녀시대의 새로운 막내로 변신해 네티즌의 관심을 사고있다.

MBC every1 '레알스쿨'의 '4차원 아이돌 꿀떡녀' 주다영이 최근 소녀시대 'Oh' 안무 동영상을 공개한 것. 영상 속 주다영은 소녀시대의 서현을 대신해 새로운 막내 자리를 노려볼 법한 귀여운 외모와 우월한 기럭지를 한껏 뽐냈다.


주다영은 지난달 31일 오후 4시께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쉬는 날 없이 빡빡한 스케줄 때문에 두 시간 연습으로 촬영했어요. 놀리기 없기…"라는 글과 함께 소녀시대 'Oh'에 맞춰 안무를 추는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은 "두 시간 연습? 아이돌 뺨 칠 정도로 잘 추는데요!" "소녀시대 막내로 들어가도 되겠어요""얼핏 보면 소녀시대 윤아가 보이기도 하네요"라고 호응했다.


한편, 주다영의 소녀시대 안무는 3일 방송되는 '레알 스쿨' 19회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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