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사진제공=플레디스 소속사>
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인형을 쏙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끈다.
4일 애프터스쿨의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유이가 무대 위에 오르기 전에 대기실에서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유이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뚜렷한 이목구비, 거기에 무표정한 얼굴과 순백색의 화려한 의상이 어울려 인형 같은 포스를 자아내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살아 있는 마론 인형이 춤을 추는 것 같다", "연습하는 모습마저도 너무 아름답다",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지난 29일 타이틀 곡 '샴푸'를 통해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