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지, 장신미녀 6人 가운데 '내가 제일 잘나가'

진주 인턴기자  |  2011.07.21 09:03
ⓒ공민지 트위터 ⓒ공민지 트위터


4인 여성그룹 2NE1 공민지가 장신 미녀 가운데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공민지는 20일 오후 10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걸스, 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더했다.


공민지가 더한 사진은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어글리' 뮤직비디오 촬영 중 찍은 것이다. 이때 눈길을 끄는 것은 장신의 여성들을 뒤로 하고도 눌리지 않는 공민지의 포스다. 공민지는 검정색 무대의상을 차려입은 6명의 여성 앞에서 개성넘치는 모습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드러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공민지씨 역시 개성 넘치는 모습", "뮤직비디오가 정말 기대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NE1은 오는 8월 27일과 28일 서울 올림픽 홀에서 첫 단독콘서트 'NOLZA'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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