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내 옛 마눌님" BMK와 다정샷 공개

임승미 인턴기자  |  2011.08.28 09:44
ⓒ사진=홍석천 트위터 ⓒ사진=홍석천 트위터


배우 홍석천이 가수 BMK(본명 김현정)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지난 27일 오후 11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마이타이를 너무 사랑하는 대한민국최고의 소울대모 BMK오늘 이태원 가게 앞에서 반가운 조우 최고 내 옛 마눌님"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석천은 BMK와 다정한 모습으로 머리를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BMK언니 더 예뻐지신거 같아요" "홍석천씨의 인맥은 과연 어디까지 인가?" "BMK씨 신혼여행에서 돌아왔군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석천은 JYJ, 가수 박정현, 배우 윤손하, 한혜진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연예계 '미친 인맥'을 자랑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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