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미르 트위터
그룹 엠블랙 멤버 미르(본명 방철용)가 초근접 셀카로 누나들의 마음을 훔쳤다.
미르는 오후 4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엠블랙 막내 귀척(귀여운 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혀를 조금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한 미르의 얼굴이 담겼다. 그는 우수에 젖은 눈빛과 함께 귀여운 표정을 지어 누나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막내다운 귀여움~" "이런 귀요미!" "가까이서 찍어도 아기피부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